[단독] 非강남권 공사비 3.3㎡당

(단독)비강남 건축비 3.3㎡당 700만원…작년보다 200만원 인상

기입2023-02-23 15:46:20보정 2023-02-23 15:46:20 변변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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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등포 남성주택 재건축 비용

525만 원에서 1년 만에 719만 원 증가

은마아파트 예상 공사비보다 높아

건설사, 650만원 주고도 수주 꺼려

“올해 수요 정점…가격 인상 유지”


시청자

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남성주거 전경/서울경제DB

강남 이외 지역에 아파트를 재건축해도 3.3㎡(평)당 건축비가 700만원이 넘는다. 최근 건축자재 가격이 급등했지만 판매가격은 오히려 하락했다. 건축업자들이 주문을 꺼리자 집을 지을 공간을 찾지 못한 협동조합들은 울면서 겨자를 먹으며 공사비를 늘리고 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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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 문래동 남성주택재건축조합은 20일 건설사 선정 입찰공고를 내놓았다. 현재 15층 390세대가 지하 3층, 지상 28층 488세대로 재건축되고 있다. 사업의 총 공사비는 1441억원을 연면적 6만6162㎡로 나눈 값으로, 공사비는 3.3㎡당 719만원으로 추산된다. 이는 최근 관리계획을 발표한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예상 공사비(3.3㎡당 700만원)보다 높은 수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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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때 초고가 전략이었던 강남구 주택 재건축 비용이 500~600만원이었던 것에 비해 지금은 500가구 미만 재건축에 3.3㎡당 700만원을 내야 한다.

남자주택조합은 지난해 초부터 올해 1월까지 4차례나 입찰서를 제출했지만 시공사를 찾지 못해 공사비를 늘렸다. 당초 공시 당시 평당 3.3㎡당 525만원이던 공사비는 1년 만에 200만원이 오른 700만원이 넘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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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알려진 바와 같이 공사비가 1년에 약 200만원 증가하였기 때문에 조합원이 부담하는 회비도 1억원 가량 증가하였지만 조합원의 부담을 감안할 때 공사비를 조금도 인상하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로 판단됩니다. 더 나아가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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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자재 가격 상승 후 공사비 상승은 서울 전역으로 확산된다. 동대문구 청량리 6·8구와 중구 신당 8구도 평당 650만원 안팎의 공사비를 제시했지만 공사비가 700만원까지 오를 가능성이 크다. 입찰자 또는 단일 입찰이 없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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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강북지역 공사비는 700만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. 지난해 시공사가 선정된 서울 성북구 정릉골 복구공사(1411세대)와 종로구 사직2지구 복구공사(456세대)의 공사비는 740만원, 770만원이다. 3.3제곱미터당 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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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핵심정비사업의 공사비는 이미 700만원을 넘어 1000만원에 육박하고 있다. 용산구 한남2구역 재건축의 재건축비는 현재 3.3㎡당 770만원, 서초구 방배신동아파트 재건축은 3.3㎡당 732만원으로 추정된다. . 서초구 신반포 18차의 경우 건설사가 공사비를 958만원으로 인상하라고 요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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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재료비 상승세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.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10일 발표한 ‘건설산업 변화에 따른 주요 건자재 수요변화 연구’ 보고서에 따르면 건자재 수요는 2023년 정점을 찍고 2024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. . 공사는 생산량에 따라 2020년과 2021년에 착공할 예정이다.보고서는 “국내 건설사의 내수 요인으로 인한 가격 영향 증가가 2023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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